Le Boudoir 210215

2022. 2. 16. 21:19

밀린 기록

송리단길 코히루
마라스키노 체리가 올라간 멜론 크림 소다


판교 빈티지1988
남자친구가 말벡을 주문했다
나는 아직 와인의 아로마를 캐치하지 못해서 찾아 보니
어떤 말벡 시음기에는 장미와 제비꽃, 초콜릿 향이라고 쓰여 있었다. 멋지고 로맨틱하다

 

스파클링 로제, 린도르 스트로베리&크림, 휘태커스 버터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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